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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잔류농약 검출용 비색센서 기술 개발

  • 작성일 2021-10-12
  • 조회수 2912
커뮤니케이션팀

그린화학공학과 강성민 교수 연구팀은  인하대학교 생명공학과 허윤석 교수님 연구팀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연구관 오미화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잔류농약 검출용 비색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강성민 교수는 2020년 9월에 상명대학교 그린화학공학과에 임용되었다. 

2019년 미국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시절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영향력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을 대체할 수 있는 미세유체 인공폐칩 개발을 수행하였고,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한 에모리 의과대학과 COVID-19 바이러스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잔류농약 검출용 비색센서 기술'의 개발은 현장에서 사람의 육안으로 비색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우리 몸에 유입가능성이 있는 농약의 잔류를 

쉽게 판별할 수 있게 했으며 비색측정원리를 체계화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1차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최종 소비자들의 잔류농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다. 

또 잔류농약 조기진단 기술의 응용범위를 확대시킴으로써 화학공학의 다양한 융합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논문( Colorimetric based on-site sensing strategies for the rapid detection of pesticides in agricultural foods: New horizons, perspectives, and challenges: (한글직역: 농업 식품에서 살충제의 신속검출을 위한 비색기반 조기검출 전략새로운 지평관점 및 도전과제)은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코디네이션 케미스트리 리뷰(Coordination Chemistry Review, 인용지수 22.315) 온라인으로 소개되었고, 2021년 11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강성민 교수는 "비색센서는 1차 조기진단 검출기술로써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예로 임신진단 키트, COVID-19 키트, 당뇨병 진단키트 등이 대표적이다."며  "이번 연구는 농작물 재배 및 수확과정에서 증가되는 농약처리를 통해 최종 소비자의 잔류농약 유입에 대한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직접 자가진단 하게 해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