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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01.30(금) ~ 02.02(월)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1차(재학생) D-202.04(수) ~ 02.06(금)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1차)02.09(월)
2026-1학기 수강신청(외국인 신·편입생 및 신규 교환학생)02.10(화) ~ 02.11(수)
2026-1학기 교차수강신청(서울↔천안)02.13(금)
2026-1학기 장바구니 수강신청 2차(재학생)02.19(목) ~ 02.23(월)
2026-1학기 등록02.20(금) ~ 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신·편입생)02.23(월)
2026-1학기 수강신청(재학생 2차)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획득
본교 대학일자리본부가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는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체계 구축 수준, 학생 및 졸업생 대상 서비스 운영 실적,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상명대는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취업 상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중심 취업 연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년 고용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학내 유관 부서 및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취업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4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은 학생과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는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청년이 신뢰할 수 있는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 5년간 졸업작품 디지털 자산화한 DiSAF 오픈
-최대 디지털 자산 규모로 예술 및 디자인 분야 명품대학 확인 -최근 5년간 졸업 작품 1,700여 점 만나볼 수 있는 ‘영감의 원천’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전공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상명대학교는 최근 5년간 예술 및 디자인 관련 졸업 작품 1,7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DiSAF(디사프: 디지털 상명 아트 페어(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오픈했다. 상명대학교 DiSAF(디사프)는 예술 및 디자인 분야 변화와 흐름을 공유할 수 있도록 5년간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작품들을 디지털 자산화한 유일무이한 사례로, 상명대학교가 예술 및 디자인 분야 명품대학임을 확인시켰다.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에는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소속 19개 전공의 시각, 패션, 섬유, 공간, 산업, 세라믹, AR·VR 등 디자인 각 분야와 조형예술, 생활예술, 의류, 연극, 무대미술, 영화, 만화, 디지털콘텐츠, 사진 분야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DiSAF(디사프) 전시사이트는 https://disaf.smu.ac.kr로 상명대학교 홈페이지 초기화면 DiSAF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다양한 작품 세계에 대한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상명대학교만의 새로운 해법인 DiSAF(디사프)는 상명의 젊은 인재들이 펼치는 새로운 시도를 확인하고, 그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영감의 원천’이 될 전망이다. 또한 상명대학교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인재들의 교육적 성과와 역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의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에게는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에는 상명대학교의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역량과 DiSAF(디사프)의 역사를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는 HISTORY(히스토리)와 지역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의 전시가 SPECIAL(스페셜) 메뉴에 담겨있다. 특히 수많은 작품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졸업작품을 연도별 또는 프로젝트별로 구분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공별 전시에서는 해당 전공 홈페이지도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전공 관련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명대학교는 1965년 대학 개설과 함께 미술, 체육, 가정교육에 뿌리를 둔 문화예술대학을 통해 의류, 조형예술, 생활예술, 무용예술, 음악관련 21세기 첨단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1990년 국내 최초로 디자인대학을 개설하여 시각, 패션, 섬유, 공간, 산업, 세라믹, AR·VR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 혁신 교육을 시작했다. 1996년에는 예술대학을 설립해 공연, 영화, 사진, 영상콘텐츠, 만화, 웹툰, 무대미술 등 모든 예술 콘텐츠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서울과 천안 캠퍼스의 5년간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 작품을 디지털 자산화한 ‘DiSAF’는 상명대학교만의 새로운 시도로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상명대학교는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담겨있는 ‘DiSAF’를 통해 상명의 젊은 인재들의 멋진 도약과 성장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공에 대해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학생 조직위원회으로 참여한 정금주 (AI미디어콘텐츠전공 3학년)학생은 “상명대학교 예술 및 디자인분야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에 담겨있다”며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졸업 작품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작업에 참여해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 몽골 울란바토르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 성료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 사회 공헌을 통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 실현과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기여, 한국-몽골간 교류 확산 및 상명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2012학년도 이후 최초로 서울-천안캠퍼스가 통합으로 구성된 이번 해외봉사단은 총 34명의 단원들이 교육봉사, 노력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사회에 공헌활동을 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해 팀을 분배하여 ‘교육과 보건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한국 문화 전파 기여’라는 목표 달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교육봉사는 몽골 국립142번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어교육팀, 위생팀, 식품영양팀, 창의융합팀, 미술팀, 체육팀, 한국문화팀이 각각 전담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한국 문화 교육은 물론 보건, 위생, 건강, 환경 인식 등 기초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도 이루어져 보다 효과적인 활동이 진행되었다. 노력봉사에서는 도심 외곽 주민을 대상으로한 게르(이동식 집) 2채를 건축해 이를 주민들에게 기증하는 현판식을 가졌으며,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석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문화교류에서는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함께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을 진행하여 각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몽골 국립142번학교와 몽골국립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차후 진행될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대학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과 한국의 글로벌 이미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제2회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 성료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4일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성황리 개최했다. 충청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거리 달리기, 역도, 마라톤, 승부차기 등 4개 종목으로 운영되었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경기가 동시에 진행되었다. 또 3D펜 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2족 및 4족 보행 로봇 체험,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주관하는 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 교육 및 교육 전문인력 양성, 초·중·고등교육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센터와 연계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대회, 3D펜 교육 등을 펼쳐왔다.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강태구 AI모빌리티공학과 교수는 “AI 교육 발전과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주역인 초·중·고 학생들이 지능형로봇에 대한 관심은 물론 로봇 프로그래밍 기술과 구동 역량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국제학술지(SICE) 논문 게재 성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소속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4학년 정효영 학생과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김성대 연구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유전자, 인간의 행동과 뇌 기능, 인지 등 신경과학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학술지(SCIE급)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Attentional responses to landscape color exposure order: Evidence from fNIRS and eye-tracking”이라는 제목으로 뇌 기능 근적외선 분광법과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집중과 감정 반응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순서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통해 신경·시각적 반응이 개인이 인식한 감동과 미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상명대학교 정효영 학생은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는 근거를 찾아 인용하며 논리를 세우는 과정임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더해 사회에 의미 있는 연구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신저자인 홍익대학교 김성대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가 예술 감상 경험을 뇌와 행동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라며, 향후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작품 배치 순서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논문은 2024학년도 2학기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We-meet 교과목 ‘예술과인지과학(교강사: 김성대)’ 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후 내용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에 최종 게재가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동근·하정훈)은 앞으로도 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에서 총 7팀 대거 수상
공과대학은 충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서 참여 7팀, 20명이 모두 우수상, 혁신상, 임팩트상 등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화의 충남'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정도현·손혁진·이재원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은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팀은 아픈 신체 부위를 선택하면 의사가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 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시니어 액티브 앱'을 제안해 독거노인 등 노인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안심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금 150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혁신상에는 AR·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플랫폼으로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한 '아카이브'팀(경영공학과 임소윤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과 지역 순환형 문구 리필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RE-BUY'팀(경영공학과 도민혁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이 수상했다. 임팩트상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주워지며, 상명대 공과대학서는 총 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수상팀으로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약 어플을 제안한 'A+테이블'팀(경영공학과 전현서·김윤정·김주은·김나영·이후경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소상공인과 대학생의 재능을 연결하는 '수부타이'팀(경영공학과 지다미·윤태경·오병욱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돕는 다국어 플랫폼 'WHAT'S NEW'팀(경영공학과 이강연·정세라·이소정·이규민·이수빈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충남 중소기업 정보 투명화를 통해 청년 이탈을 방지하는 '충남오른팔'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김혜빈·김병훈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 팀이 선정되었다. 우수상 수상작을 지도한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박현주 교수는 “상명대 공과대학은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무 중심의 전공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 성과는 전공지식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한 모범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5팀의 수상작을 지도한 상명대 경영공학과 배윤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기술 및 경영 솔루션을 찾아본 이번 공모전은 지역 현안에 대해 전공지식을 적용하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적인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만화·웹툰공모전에서 대상..수상으로 최강 확인
예술대학 디지털만화영상전공 학부생들은 주요 전국 웹툰공모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2건, 특선 등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며 만화·웹툰 분야 최강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최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개최한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에 참가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1학년 손연화 학생은 <철새>를 창작하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창작 경연 대회인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은 단순한 작품 제출 형식이 아닌, 2박 3일간 창작 시설에 입주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손연화 학생의 <철새>는 제3차 세계대전 후 복수 대신 혁명을 택한 주인공이 적대 진영인 공안과의 위험한 대치 속에서 정체 모를 배후 세력이 계획한 최후의 대규모 테러를 막고 분열된 세상에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SF 서사를 가진 만화로 대회 관계자 및 심사위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11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최강전에 <A>를 출품한 김언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금상을, <모란향>을 출품한 이지민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김지웅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숏 노티스>로 특선을 수상했다. 10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는 이유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페르소나>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 11월까진 진행된 웹툰런 공모전에서 김소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나의 하늘에게>라는 작품으로 8강에 진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손연화 학생은 “부족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만난 모든 분을 머지않은 미래에 동료 작가로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 등을 지도한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지난해 겨울 방학부터 스토리캠프 등을 통해 공모전을 대비했고, 좋은 결실이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고 “상명대 학생들의 수준이 국내에서도 첫 손에 꼽힌다는 것을 보여준 살례”라며, “한국 웹툰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가 되는 만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특별한 공간적 시선으로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상명대 대상 수상작 [스테이 오미]> <상명대 대상 수상팀: 좌측부터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헌 조재륜, 김지왕> -조형적,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있는 조화를 충실히 담아낸 <스테이 오미>로 대상 -현실적인 시공과 사용자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를 고려한 ‘살아 있는 공간’ 제안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 돋보여 상명대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현, 조재륜, 김지왕 학생은 공간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과 디자인적 철학으로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서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 수상팀은 조형적이며 미학적인 완성도의 균형과 조화로 공간 본래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한 아이디어와 자연맥락을 잇고 모호한 경계를 해소하는 공공장소를 제안해 대상과 상금 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스테이 오미>는 초연결 시대, 디지털 사회 속에 느슨해져 가는 서로 간의 관계와 그 가치를 극복하는 공간으로 건물은 숲에서 이어진 수변을 따라 연결과 조화를 상징하는 벽이 있는 리셉션, 산책길, 야외 테라스, 다도실, 뱃길로 구성된다. 올해 3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0여 개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20점, 특선 30점, 입선 41점 등 총 9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학생 중심의 현장실무 위주 교육프로그램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국내 최초로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과정을 시작했으며, 매해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 등의 수상과 함께 많은 연구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대상 수상팀인 이시현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학생은 “이번 공모전은 저희 팀에게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현실적인 시공 가능성과 사용자의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까지 고려된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밤을 함께 노력해준 팀원들과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정은석 교수는 “사람 사이의 연결과 인연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 대지에 현대적인 감각과 사용자 경험을 얹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지를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한 학생들의 노력과 사람과 공간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실내건축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탐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